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니까, 하나님의 교회
사연 속 남자는 자신감 넘치게 셀프 이발을 시도한다.
하지만 기대와 달리 그의 머리는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고,
몇 차례 돌이킬 기회가 찾아와도 자존심상 고집을 부린다.
거듭된 아내의 권유를 듣고 서야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었던
남자의 사연과,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다.
우리도 후회하지 말고
기회가 있을때 사과를 하면 좋을것같아요^^
기회가 있을때 받아드리는 연습도 해야할것같아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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