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으로 복음을 전파하자 /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[복음의 가치를 알고 작은 일도 감사히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] 몸은 하나지만 지체는 여러 개이고 또 각 지체의 역할이 꼭 필요한 것처럼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복음의 주인공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. [연합하는 복음이 잘된다 알려주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] 탁자 보를 펼치는 작은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갈채를 받은 어느 배우처럼 “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” 하신 복음의 가치를 깨닫고 100%의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의 후사로서 영광을 받게 됩니다. [고린도전서 12장 12~27절] “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