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[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서 구원받은 노아와 롯을 본받아야 합니다] 하나님의 교회가 안식일,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고 머리 수건 규례와 침례를 행하는 것은 “행하라”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믿기 때문입니다. [사도 요한이 계시로 본 성령의 신부는 바로 우리 ‘어머니’입니다]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. 성령시대에 “값없이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” 외치신 성령과 신부,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원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. https://youtu.be/9KJdasjqw9U?si=cG0kli8BCYiTR7bt [요한계시록 22장 17절] “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..